미 공군성 장관, 새로운 근접지원 항공기 제안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입장 보여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87578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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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군 관계자들이 두가지 형태의 항공기를 구입하는 것을 포함하는 A-10 대체를 위한 새로운 제안을 생각하기 시작했지만, 미 공군성 장관(미 공군 최고 민간인 지도자)는 화요일 이런 노력의 경제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화요일 아침 Defense One 이벤트 동안, Deborah Lee James 공군성 장관은 A-X로 불리는 신형 근접항공지원(CAS) 항공기에 대한 어떤 잠재적인 옵션 또는 획득 전략을 브리핑하지 않았다. 공군의 옵션중 하나는 A-10을 보강하고 결국 대체하기 위한 두가지 CAS 항공기 구매다.
장관은 "지금까지 나는 이 뉴스에 대해서 읽었다. 나는 나에게 온 어떤 제안도 보지 못했다. 분명히 결정전 단계다.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어디서 돈을 받을까요? 나는 아니다."
미 공군은 지난주 수요일 항공 전문가들을 만나 두가지 근접항공지원기를 포함한 제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지난주 Aviation Week가 처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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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장관은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위해 신형 T-X 훈련기의 사용을 늘리도록 공군이 계획해야한다는 업계의 주장을 뒤로 미루고 있다. (* 번역 확인 요청드립니다)
James also pushed back on industry claims that the Air Force plans to expand use of its new T-X trainer for close-air support missions.
* 장관의 마음만 돌리면 그 방향으로 가겠군요. 하지만, 그 다음은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