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함대는 2016년 6척의 새로운 수상함과 잠수함을 가질 것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
흑해함대는 2016년 6척의 새로운 수상함과 잠수함을 가질 것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6356&cid=25
http://lenta.ru/news/2014/03/14/frigate/
http://ria.ru/defense_safety/20140314/999555558.html
http://www.arms-expo.ru/049051124051053050054055.html
칼리닌그라드, 3월 14일 ─ 암즈-타스. 러시아 흑해함대는 2016년 6척의 새로운 수상 호위함과 6척의 디젤 잠수함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 해군 병기국장 빅토르 부르수크 총사 대리가 말했습니다.
그는 《얀타르》 조선소에서 건조된 호위함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 의 진수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현재 6척중 5척의 호위함 프로젝트 11356 시리즈가 있습니다. 지금 이들 선체 제작과 장비 탑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6번째 함은, 부르수크에 따르면 올해 착공될 것입니다. 회사의 6척의 호위함 건조는 2016년에 완료될 것입니다.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 는 흑해함대 개선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해군 총사 대리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들 함선의 독특한 특징은 현대적인 강력한 무장, 고속항행성능, 현대적 러시아 장비의 완전장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시리즈의 추가생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총사 대리는 "선박의 예인 작업이 이들 숫자의 증가 필요성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부르수크에 따르면, 흑해함대는 2016년까지 6척의 수상함과 6척의 프로젝트 636 디젤 잠수함으로 무장할 것입니다. 그에 따르면, "두 유닛이 올해 해군에 인수되고, 5번째와 6번째 잠수함은 2016년에 인수될 것입니다."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 의 진수식에서, 통합 조선 회사 (OSK) 사장 블라디미르 시마코프는 오늘 《얀타르》 에서와 같은 이러한 사건은 지나치게 강조받을 만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흑해함대 전투함 그룹의 개선을 위한 거대한 단계로 나아갑니다. 흑해함대 승조원들은 이 현대적이고, 모든 형태의 강력한 무장 시스템을 장착한 최고의 함선에 탑승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시마코프는 6척의 모든 함이 제 시일에 고객에게 조달될 것이라 보장했습니다.
이타르-타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식에는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의 손녀 올다 페트로바가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제독의 자손은 러시아와 함대의 충실한 아들인 훌륭한 인물의 이름을 딴 함선의 진수식과 같은 오늘같은 순간을 고대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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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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