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총사령관, 군사 독트린 변경 요구 거부
스웨덴군 최고 사령관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부수상이 제안한 "신 방위 독트린"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Jan Björklund 부수상은 크림반도에서 러시아의 행동에 따라 국방정책을 재검토하고 독트린의 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Sverker Göransson 최고 사령관은 스웨덴군이 재편 계획에 따라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징병제 폐지이후 스웨덴은 군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의 전문화된 군사능력과 협동작전을 통해 "함께하고 나누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