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구는 불시 점검을 통해 서부군관구-중부군관구가 현저하게 향상됨을 보다
세르게이 쇼이구
쇼이구는 불시 점검을 통해 서부군관구-중부군관구가 현저하게 향상됨을 보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40304/998037941.html
모스크바, 3월 4일 ─ 리아 노보스티. 서부와 중부군관구에서 이루어진 불시 점검에서 괄목한 만한 향상이 보였습니다. 화요일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말했습니다.
국방장관에 따르면, 이전 불시 점검과 비교할 시 "상당히 향상" 되었습니다.
쇼이구는 3월 7일까지 점검에 투입된 부대들이 영구 주둔지로 복귀하기를 주문하였습니다. <중략>.. 그는 점검에 투입된 총 3,000 유닛 중 단지 18 유닛만이 수리에 들어갔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유닛의 무장 및 군사 기술품의 기술적 준비도가 좋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쇼이구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총참모장에게 점검의 결과를 분석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총참모장은 가능한 한 짧은 시간 내에 점검의 결과를 분석하여 단점과 문제점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결과에 기반하여 나에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나에게 제공하여야 합니다." -그가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쇼이구는 불시 점검에 150,000 명의 군인, 90기의 항공기, 120기 이상의 헬기, 880대 이상의 전차, 1,200 이상의 군사 기술품, 80척의 함선이 참가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쇼이구는 러시아가 육군, 공수군 및 해군보병의 수를 빈 문서 2011에 제공된 대로 엄격히 지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관에 따르면, 병사 및 장비의 수송에는 8대의 기차를 사용하였습니다. 총 합하여 6개의 제병협동, 바렌츠와 발트 해의 5개의 해상 훈련장이 사용되었습니다. "항공기는 공중급유를 통하여 작전 비행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총 47기의 항공기와 43기의 헬리콥터가 이동하였습니다." -국방장관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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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