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3 MSE 미사일이 최근 시험에서 표적 요격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8687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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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PAC의 최신형인 Missile Segment Enhancement (MSE)가 전체 시험 시리즈의 최신 시험의 일환으로 뉴멕시코주 화이트샌드 미사일 시험장에서 금요일에 표적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
록히드마틴 대변인에 따르면 배치전 빌드 8(PDB-8) 시험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험은 미육군이 MSE를 처음 발사한 것이라고 한다. 해당 부대는 텍사스주 포트 빌리스(Fort Bliss)에 주둔하고 있다.
록히드마틴 성명에 의하면, 미사일은 전체 규모, 공기흡입식 표적을 상대로 시험했고, "탐지, 추적, 교전과 항공기 요격"의 무기의 능력을 시험했다.
록히드마틴 미사일 및 화력통제 사업부 PAC-3 프로그램 부사장인 Scott Arnold는 "이번 테스트 시리즈는 공기흡입식 표적들과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표적들에 대한 PAC-3 MSE 힛투킬 요격체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우리는 전투원들에게 뛰어난 능력을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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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패트리오트 시스템에 돈이 자꾸 들어가는데.. 독일에서 중고 사올때 나간 돈, 그 후 개량에 들어간 돈, 지금 또 들어가는 돈을 모두 합치면 처음부터 PAC-3 Config 3시스템과 에린트 미사일을 구비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사소한 것이지만 지금 우리 패트리오트 시스템은 독일제 MAN트럭을 사용하는데 이것들도 나중에 정비/유지에 좀 애를 먹지 않을까요? MAN 트럭은 추후 천궁 발사차량같은 국산 트럭으로 대체하거나 미국처럼 견인식 트레일러를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발사대를 떼어서 옮겨야 하니 또 돈이 들어가겠지만요.
처음부터 큰돈 들여 사는거 검토 단계에서 MD편입이냐고 난리쳤던 사람들도 있었구요.
만 트럭은 여차하면 바꿀수 있는거구요. 실제론 그냥 세워놓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