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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수특전사, 美 일반 보병에도 밀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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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035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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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의 장비가 급격히 교체된 점을 다룬 뉴스입니다.


기존의 특전사의 경우 레일을 사용하고 조준경도 사용을 했지만


이처럼 전 병력이 레일에 조준경에 심지어 플레이트케리어까지 운용하는 모습도 보이는군요.


아마 사령관이 유명한 전인범 중장이라 그런것같네요.


또한 최근 국방전자조달을 확인한 결과 데브그루가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4안 대물렌즈의 야시경도 구매하더군요.


이는 특전사 병력의 장비를 미군의 특수전부대와 동등하게 만들려는 움직임으로 보이기까지 하네요.


더군다나 보병도 미군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장구류 교체의 움직임이 있으니 몇년 기다리면 우리가 알던 국군의 보병과는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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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4.03.03. 19:30
K-1의 경우 레일이 중구 난방입니다. 어떤 분은 동인광학제 레일, 어떤분은 양수리레일, 어떤분은 그 희귀하다는 s&t 레일을 달고 있더군요.
보급 및 유지보수를 생각하면 K-2c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레이시언 2014.03.05. 04:41
권총,K3 para, M32 GL, 생존칼 (람보나이프), 분대 의무세트, 개인 의무세트, 개인 무전기/ 개인 야투경/조준경등이 들어간다는 미확인 정보도 있습니다. 출처는 b모사이트입니다.

c-130h개량이나 특수침투정사업을 보면 개인장비뿐만아니라 침투수단역시 발전할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있으면 특수전전력이 비약적으로 강해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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