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서부군관구-중부군관구 검증 기간동안 다중 통신 네트워크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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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서부군관구-중부군관구 검증 기간동안 다중 통신 네트워크를 형성
http://ria.ru/defense_safety/20140302/997757585.html
모스크바, 3월 2일 ─ 리아 노보스티. 국방부 통신병들은 서부와 중부군관구, 항공우주방공군, 공수군, 장거리항공군 및 군수송항공군의 전투 준비도를 검증하는 스팟 체크에서 다중 통제 및 통신 지점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습니다. 일요일 국방부 프레스 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훈련 동안 군 통신병들은 지정된 범위 내에서 통제 및 시행 임무 포스트 배치를 통한 모든 종류의 서부군관구-중부군관구, 발틱-북해함대, 공군 사령부의 개방형 및 폐쇄형 통신 유닛 및 군사적 부분과 연결되어있는 자동화 다중 통신 노드 및 포스트를 형성하였습니다."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on-line 상태의 단일 정보 공간은 훈련이 시행되는 모든 영역에서 모든 유닛과 군사적 부분의 상호작용을 조직하였습니다. 군 통신 조직화의 새로운 등장은 지속적인 전파방해와 대량살상무기 사용 가능성 하에서도 시스템과 네트워크 통신 및 통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가동을 포함합니다. 국방부 프레스 서비스가 전했습니다.
검사에는 연방군과 군 통제 조직 150,000명의 각기 다른 병종의 병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90기의 항공기, 120기의 헬리콥터, 880대의 전차, 1,200대의 군사 기술품 및 80척의 함선이 투입되었습니다. 스팟 체크는 2014년 3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러시아 연방군 최고사령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월 26일 북해함대와 발티 함대를 포함하는 서부-중부군관구의 전투 준비태세의 점검을 위해 스팟 체크를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훈련은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유닛은 3월 7일까지 영구 주둔지로 복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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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일선 병사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