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속 순항 효율을 높일 Adaptive cycle engine 이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

미 공군이 차세대 군용 전투기 엔진을 개발하고 2020년대 초반 신형 전투기용 엔진을 위한 경쟁과 록히드마틴 F-35의 엔진 교체 가능성의 예상되는 경쟁을 준비하기 위해 GE Aviation과 프랫 휘트니와 각 10억 달러 규모의 5개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6월 30일 GE 그리고 P&W와 체결된 Adaptive Engine Transition Programme (AETP) 계약은 초음속 전투기를 위한 고려되는 엔진에 연료절감 순항 모드를 도입하기 위한 거의 10년간의 노력을 늘린 것이다. 두 계약자들은  추력 45,000 파운드 수준의 여러가지 신형 엔진의 개발과 시험을 하게 된다.

GE Aviation의  Advanced Combat Engine 제너럴 메니저인 Dan McCormick은 "우리는 GE가 기존과 새로운 세대의 전투기에 적응형 장비 기술을 통합할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P&W는 즉각적인 논평이 없었다.

미 공군은 2030년 이후 새로운 기술로 기존 설게의 업데이트를 포함하여  록히드마틴 F-2를 대체할 컨셉을 개발하고 있다. adaptive cycle의 45,000 파운드 추력의 엔진을 통한 F-35 엔진 교체도 연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