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35 사출좌석 교체에 무게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86257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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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e News가 미 공군이 F-35에 장착된 마틴 베이커 사출좌석을 United Technologies ACES 5 model로 바꾸는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이런 움직임은 F-35 공급사슬에서 엄청난 반향을 가져올 것이며, 록히드마틴이 설계한 전투기의 국제적인 중추를 형상하고 있는 업무분담 전략에도 충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 공군 최고 획득 관계자인 Arnold Bunch 소장은 Defense News의 질의에 공군이 ACES 5 설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확인해줬으며, 공군은 F-35 JPO 사무국에 잠재적인 비용과 좌석을 바꿀때의 문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강조했다.
공군의 이런 움직임의 핵심에는 마틴 베이커 US16E 설계한 비행기에서 탈출할때 체중 136 파운드 이하의 F-35 조종사가 사출할 때 받을수 있는 목 부상의 위험성이 자리잡고 있다. 미 공군은 136과 165 파운드 사이의 조종사에 대한 "위험 수준의 상승"을 인정했다.
ACES 5 좌석은 사출시 각도를 수정하도록 돕는 회사에서 STAPAC로 불리는 안정화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ACES 5 설계는 사출시 얼굴을 숙이도록 미는 헤드레스트를 갖추고 있으며, 과정동안 안정화된다. 마틴 베이커도 다음 좌석 버전에서 비슷한 기능을 더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xwing 2016.06.27. 01:29
61,62kg 정도네요....근데 보통 저런 좌석류는 표본 정해서 상위/하위 몇 %이내는 다 안전한지 테스트 해볼텐데...일정에 밀려서 뒤늦게 테스트를 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