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요 산업기구가 민간 부분의 국방부분 투자 증진에 대한 협정에 서명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61716/chine...in-def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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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선도적인 산업 기구가 민간 부분의 첨단 군사 제품 단지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기본 협정에 서명했다.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Science, Technology, and Industry for National Defence (SASTIND) 와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All-China Federation of Industry and Commerce (ACFI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국방에 참여하지 않았던 민간 부분 회사들에게 군사 프로그램들을 위해 상용 기술을 활용할 것을 장려할 것이라고 한다.
공동 성명에 의하면, 베이징에서 서명된 합의는 군사기업들의 혼합 소유를 촉진하고, "민간 자본의 군사 생산 프로젝트에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안승현 2016.06.24. 19:21
시진핑의 중국이 군관련해서 참 많이 개혁하네요.
군벌이 해체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충성맹세가 남아 있던 파편화된 군의 체계를 중앙군화를 가속시키고 있고, 무기 개발도 중앙주도적으로 집중시켰고, 이젠 보급이나 뒷단의 연구개발도 중앙으로 집중시키네요.
예전같으면 군벌의 씨족들이 경영하던 회사들이 납품이나 이러저러한 잇권/개발 사업을 독점했을텐데.
군벌이 해체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충성맹세가 남아 있던 파편화된 군의 체계를 중앙군화를 가속시키고 있고, 무기 개발도 중앙주도적으로 집중시켰고, 이젠 보급이나 뒷단의 연구개발도 중앙으로 집중시키네요.
예전같으면 군벌의 씨족들이 경영하던 회사들이 납품이나 이러저러한 잇권/개발 사업을 독점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