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자대, AW101 헬기 추가주문 협상중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rs-426597/ |
---|
Leonardo Helicopters(구, 아구스타웨스트랜드)가 일본 해상자위대와 AgustaWestland AW101 헬기 후속주문 12대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 강력한 헬기 7대를 MCH-101으로 명명된 소해임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11대가 될 것이며, CH-101 유틸리티 수송기로는 두대를 더해 세대를 운용할 것이다.
세계의 터보메카 RTM322 엔진으로 움직이는 15.6톤 헬기는 레오나르도의 일본내 오랜 파트너인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조립되었다.
6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레오나르도의 전략, 시장 및 사업 개발 부사장인 Giovanni Soccodato는 회사가 일본 정부와 새로운 계약이 "마무리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헬기 사업부 판매 및 마케팅 부사장 Stefano Bortoli는 "우리는 12대가 넘는 새로운 기체의 증가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CH-101 유틸리티 수송기로는 두대를 더해 세대를 운용할 것이다
CH-101은 계획이 3대인데(eventual three) 현재 2대인 상태인 겁니다. 이게 MCH-101과 별도로 언급되는 이유는, 일본의 남극관측기지 지원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산은 문부과학성에서 내고 소속과 운용은 해자대입니다.
해자대의 항공자산에 대한 돈지랄이야, 옛날에는 MH-53E 11대인 걸 생각하면 멀린 11대는 오히려 축소(!)된 걸지도요.
PS 반대의 시각에서 보면... 한국의 AFV 물량빨은 열도의 덕후에겐 경이롭기까지 한 게죠. "세상에 자주포가 1천 문!" "아니, 1천 문 더..."
수리온 : (머..멀린!) 솔깃!
치누크...
대잠 버전은 없는거죠? ㅜ.ㅜ
(치누크 지지파로서 치누크 숫자 확보를 위해서라면
어떤 상상력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