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패러글라이딩 차량 개발사가 미군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중

프랑스 스타트업 기업인 Vaylon이 패러글라이딩 듄 버기에 대한 작업을 돕기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프랑스와 함께 스텔스한 날으는 차량을 미 해병대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Vaylon은 프랑스 특수부대에서 시험된 프로토타입에 기반한 Pegase Mk2의 개발과 제작을 위한 70만 유로(미화 79만5천 달러)의 정부 융자를 지원받았다.

단거리 이륙후, 엔진을 켜고 비행하고 조용하게 글라이드로 날아갔고, 조종사는 착륙후에 운전수가 푸조의 스쿠터 엔진을 움직이는 운전수가 되었다.

Vaylon의 판매 마케팅 부사장 Francis Rodriguez는 회사가 민군 겸용 Pegase Mk2를 지상무기를 위한 유로사토리에 참석한 미 대표단에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6월 13~17일에 열린다.

방문한 대표단들에게 알려진 가격표가 10만 유로인 이 차량은 전시회에서 비행 시연이 계획되어 있다.

그는 "세계에 양산 제품의 첫 차량을 팔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차량을 미국으로 보내 미 특수부대들과 군 기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민수 시장에서 판매를 논의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의 고급차 딜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소말리아에서 반군에 붙잡힌 스파이를 구하기 위한 프랑스 특수부대의 시도가 실패하자 조용한 운반수단에 대한 요구가 나왔다. 헬기는 야간에 접근하는 것이 들렸고, 반군에게 경고가 되어 두명의 프랑스 코만도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