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나토 동맹국들과 C-130 수송기들을 공동운영할 것을 검토중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85477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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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 국방부는 파트너 국가들과 제한된 숫자의 C-130 허큘리스 수송기의 공동 운용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이 협상에 대해서 잘아는 소식통이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협상이 C-130을 보유한 네덜란드,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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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은 프랑스와의 협상은 상당한 수준으로 진전되었다고 밝혔다. - 트란잘과 A400M 사용자인 - 이웃국가 프랑스는 최근 A400M의 인도 지연과 트란잘의 노후화 진행으로 인해 추가적인 C-130 항공기를 주문했다.
미친호랑이 2016.06.07. 22:05
역시 C-130이 좋아~~
문수로와 2016.06.08. 01:01
일전에 올라온 기사처럼 새로 도입하는건 영 부담될테니 좋은 방법같네요. A400M 도입속도가 늦어서 땜빵으로 C-130을 어떻게 굴려볼까 하는 중이니.
문수로와
지분제 공동도입이고, 나중에 자기들이 팔고 싶을때 파는 것이기 때문에 운영만 같이 하는 걸로 보입니다. nato내 신속기동군용으로 쓰기 위한 것일지도요.
안승현 2016.06.08. 12:22
A400M이 언론등에 알려진것보다 문제가 심각한가 보네요. 독일만 대체수단을 찾는게 아니란 소린데...
안승현
외신이나 외국 사이트들거 걸러들어보면 유로파이터나 A400M이나 꼭 걸고 넘어지는 것이 품질 문제 더군요. 파트너 국가들 가운데 문제가 심각한 곳이 하나가 아니라는 소리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