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언, MEADS가 TLVS 이정표 달성에 실패할 것으로 보고 독일에 패트리어트 제안중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60880/ila-2...milesto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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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언이 독일과 MEADS가 독일 전술대공방어시스템(TLVS - Taktische Luftverteidigungssystem) 요구조건의 모든 위임한 이정표를 맞추는데 실패하자 패트리어트 지상형 대공방어 시스템을 다시 제출하는데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6월 1일, ILA 에어쇼에서 Raytheon Anschutz의 전무이사인 Dr Luder Hogrefe는 MBDA-록히드마틴 MEADS 시스템이 2015년에 기회를 놓쳤다고 말하고, 회사는 독일 정부와 경쟁자(MEADS)가 개발 계약 체결 이전에 요구된 목표 세가지를 모두 달성하는데 실패하자 TLVS 프로그램에 패트리어트를 재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독일 공군은 TLVS를 MEADS로 결정했지만, 독일 정부는 만약 MEADS가 제시간에 인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했다. MEADS는 여섯개 이정표를 충족해야하는데 - 세개는 개발 계약 이전, 세개는 계약 첫 3년안에 충족시켜야 한다. 독일 정부는 [달성이 달성이 안되면] 패트리어트를 대체자로 필요로 하고 있고, 우리는 독일 정부와 대체 위치보다 공식화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2015년 6월 TLVS 전술 대공방어 요구조건을 위해 MEADS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독일연방군을 위한 최종 개발 및 실제 획득에는 추가로 3~40억 유로(미화 33억5천~44억7천만 달러)로 예상되며, 8~10개 포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시언의 독에 대한 패트리어트 제안은 MEADS가 약속된 시간안에 인도에 실패할 것이라는 예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Hogrefe 이사는 "MBDA는 특정 마일스톤은 충족할 것이며, [지연된 유럽에서 개발한] A400M [수송기] 같은 다른 재앙이 될 것이라는 이해할 수 있는 공포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개발 계약 체결은 2016년 말로 계획되어 있지만,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독일이 안되면, MEADS를 선택한 폴란드도 카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