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해양 접근거부 및 지역거부 전략에 초점

UDT 2016 전시회가 진행될수록, 노르웨이 정부가 해양에 대한 책임을 확대하는 것을 보이면서 해양 접근거부 해로 거부가 점점 중요하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있다.

유럽 북쪽 바다에서의 수중 군사 활동, 특히 러시아가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 조용했던 해상 능력을 다시 보강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특히 GUIK 갭은 우려되는 지역으로 종종 언급된다. (*GUIK gap 이란 Greenlan, Iceland, United Kingdom 사이의 바다)

6월 1일 기조연설을 할 노르웨이 국방부장관실 소속 관계자는 Shepard에게 다수의 요인들이  수중 안보로 국가적 관심을 모이도록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르웨이는 해양 국가이며, 우리의 주요 수입도 바다로 부터 들어온다. 우리 해양 영역에 대한 책임과 주권은 북쪽의 바렌츠해에서 서쪽으로 노르웨이해까지 그리고 남쪽으로는 북해를 포함한다. "라고 밝혔다.

"접근거부 및 지역거부는 문제가 되어가고 있고 우리는 커뮤니케이션 해양선을 지켜낼 필요가 있다. 북극 만년설이 녹으면서, 우리의 책임 지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고기들인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어민들도 더 넓은 지역으로 흩어지고 있으며, 스발바드(Svalbard)에 대한 선박통행과 북쪽항로를 통한 항해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요인들은 우리가 해상주권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 관계자는 UDT 행사 자체가 군,산업 그리고 학술의 이해 관계자들이 상호작용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매우 중요"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 지역에 대한 기술적 업데이트와 개발은 이 행사에서 집중적으로 강조될 것이다.

관계자는 "UDT 커뮤니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군 커뮤니티와 산업 그리고 학계에 이르는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상호작용과 경험을 교환하게 해주고 해저 주권에 대한 새로운 기술과 개발의 중요한 향상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 A2AD를 중국만 하는 것도 아니죠. 그러나, 노르웨이는 예산이 딜레마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