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드론 구입에 3.2억 루블을 소비
《엘레론-3SV》
러시아는 드론 구입에 3.2억 루블을 소비
http://lenta.ru/news/2014/02/13/uavs/
http://ria.ru/defense_safety/20140212/994574186.html
http://www.arms-expo.ru/049051124051052057053057.html
러시아 국방부는 군의 UAV 장비 프로그램으로 3.2억 루블을 소비합니다. 국방부 프레스 서비스 《렌타.ru》 에 따르면, 이 자금 할당은 국가무장프로그램-2020 에 따라 제공됩니다.
헌재 러시아군은 정찰, 통신 및 신호 릴레이 용도로 사용되는 "약 500기의 UAV" 를 운용중입니다. "물론, 이러한 작업은 끝나지 않습니다>" -쇼이구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전에 수행된 시험에서 무인기는 백여 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물체를 감시하였습니다. <하략>..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보로네즈 과학 회사는 군 적용을 위한 5개의 프로그램을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러시아군은 새로운 《오를란》, 《타히온》, 《엘레론》 과 그 외의 드론을 받습니다. 2013년 12월 국방부는 카잔 기업 《에닉스》 에 34기의 드론 《엘레론-3SV》 를 100만 루블에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회사 《수호이》 는 러시아 국방부가 관심을 보이는 20톤 가량의 타격용 무인기 개발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미래 전투기 T-50 (PAK-FA) 의 기술을 사용하여 수행됩니다. 이 드론은 2018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하여 2015-2016년에는 《소콜》 과 《트란자스》 가 각각 개발하고 있는 5톤 가량의 타격 무인기들이 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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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