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BA, 미국의 대공 및 미사일 방어 전략 수정 권고

지난 15년동안, 미 국방부는 미국과 파트너 해군 및 지상 기지들을 위협하는 유도미사일을 물리치기 위한 복합된 능력을 구입하는데 24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미 국방부의 긴급함에도 불구하고, 이들 투자들은 미국의 적들이 발사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그리고 다른 정밀유도무기(PGM)들의 일제사격에 대응하기 충분한 능력을 지닌 대공 및 미사일 방어를 가져다주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이란과 북한과 같은 불량국가들이 발사할 적은 양의 순항미사일과 적은 수의 탄도미사일을 물리칠 비싼, 장거리 지대공 요격체를 배치하겠다는 국방부의 오랜 강조의 결과다. 이것은 미군이 정밀하게 멀리 떨어진 표적들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적들과 싸운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미래 분쟁에서, 미국의 반대자들은 현재 미국과 기지들을 보호하는 제한된 방어를 압도하는 대량의 해상, 공중, 그리고 지상발사 유도무기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ark Gunzinger와 Bryan Clark 선임 연구원의 Winning The Salvo Competition: Rebalancing America’s Air And Missile Defenses 보고서는 미래 투사능력을 위협할 유도무기 일제발사에 대응한 미국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상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다. 이 분석은 유망한 운용 개념과 대공 및 미사일 방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정밀 타격에 대응하는 PGM과 능력을 지닌 군대들 사이의 새로운 역동성도 평가한다.

문서 링크 : http://csbaonline.org/wp-content/uploads/2016/05/CSBA6173-PGM2-Report-WEB.pdf

PPT : http://csbaonline.org/wp-content/uploads/2016/05/Winning-Salvo-Competition.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