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맥케인 상원의원이 F-35 합동프로그램사무국(JPO) 없애길 바래

미 상원 군사위원회 의장인 John McCain 의원이 현재 미군과 12개국에 걸쳐있는 거대한 작업 허브인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국(JPO)를 없애려는 놀라운 움직임이 있다.

목요일 위원회에 의해 승인된 2017 국방수권법안의 일부인 국방 정책 법안의 자신의 버전에서 JPO는 F-35가 2019년 4월 전율생산에 이르면 해산할 것이다.

목요일 공개된 법안 요약에 따르면, 프로그램을 위한 책임은 미 국방부의 해군과 공군 부서로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JPO는 현재 제출중인 법안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은 맥캐인의 제안은 JSF 프로그램의 국제적인 범위를 설명하는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의하면 "그들은 매우 미국 중심적으로 보고 있으며, F-35 프로그램에 포함된 다른 11개 국가들에 대한 것은 잊고 있다."고 말하고 "나는 그 조항이 프로그램의 국제적인 측면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은 오랫동안 F-35의 비용초과, 일정 지연 그리고 기술적 결함을 비판해왔다. 이제 그는 세가지 종류에 대한 합동프로그램으로 5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는 노력은 실패했다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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