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주재 스웨덴 대사가 태국과 그리펜 전투기 추가 구매 협상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스웨덴 대사관 최고 관계자가 태국 군사정부에 그리펜 전투기 4대를 판매 제안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목요일, Prajin Juntong 부총리가 정부청사에서 스웨덴 대사 Staffan Herrstrom를 만난후 기자들에게 그리펜 전투기 네대 추가 구입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하루뒤에 UN의 스웨덴 대표가 군부 통치하에서 태국의 인권 침해를 비판하고 있다고 밝혔다.

Prajin 공군 사령관은 "미국과 러시아는 일부 조건이 있지만, 스웨덴은 우리에게 좋은 거래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Herrstrom 대사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국에서 스웨덴의 임무에 대한 차석 대표인 Charlotta Schlyter는 목요일 오후에 "오늘 부총리와 우리 대사가 만난 자리에서 그 문제가 논의되지 않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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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이 전투기가 필요하긴 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