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정부, 차기 전투기로 F-35 추천

5월 11일, 덴마크 정부가 미국 록히드마틴이 제작하는 F-35 전투기 최소 27대 구매를 추천했다고 이 문제에 대해서 잘아는 인물이 수요일에 밝혔다.

덴마크는 미국, 영국, 호주, 터키, 이탈리아, 노르웨이, 네덜란드, 이스라엘, 한국 그리고 일본이 구입한 레이더를 회피하는 전투기를 구매하는 11번째 국가가 될 것이다.

덴마크 소수 정당인 자유당 정부의 선택은 공군 현대화의 비용에 대한 공개 토론 후에 있었지만, 반대파 의원들이 예산 저지를 촉구하면서 의회에 의해 저지당했었다.

덴마크의 Lars Loekke Rasmussen 총리는 목요일 오전 이 문제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요청했고, 정부는 추가적인 논평을 거부했다.

공개적으로 발언을 허가받지 않는 그는 덴마크의 TV 24 뉴스가 먼저 보도한 추천은 30일간의 공개 의렴 수렴 기간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전투기 구매 최종 수량은 이 기간동안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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