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금년 여름에 Stingray에 대한 RFP 낼 것으로 보여

미 해군의 MQ-25 Stingray  무인기 획득을 위한 위험 감소 RFP가 금년 여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은 급유기 시스템이 함대에 배치되는 것을 실제적으로 예상하기 위한 시간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5월 3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AUVSI Xponential 전시회에서 미 해군의 Unmanned Aviation and Strike Weapons 프로그램전문담당(PEO) RADM(해군 중장) Mark Darrah은 Flightglobal에게 스텔스 ISR 타격기에서 급유기 버전으로의 이동은 개발을 이한 기술과 시간표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제안하는 것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장군은 목표는 금년 여름에 위험감소 RFP를 공개하는 것이며, 그 뒤로 2017회계연도까지 엔지니어링, 제작 그리고 설계 RFP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이전의 프로그램 - 무인 항모발진 항공정찰타격, UCLASS - 을 위해 선정된 네곳의 입찰자들이 참여를 말하고 있고, 위험감소 RFP는 회사들이 현재 가진 기술들을 검토하고 얼마나 들지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이하 생략)

* 미 해군이 요구조건을 낮추고 빨리 진행하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