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secki, 미 육군 FVL에 주익 컴파운드 로터 헬기 제안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ur-424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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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A61-4N 모델
Piasecki Aircraft 최고경영자 John Piasecki는 JMR-TD에서 컴파운드 동축반전과 틸트로터 타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에도 미 육군 FVL 전략에 회사의 주익형 컴파운드 헬기를 지속적으로 내보이고 있다.
주익과 프로펠러를 갖춘 보잉 AH-64, CH-47 그리고 시코르스키 UH-60을 밀고 있는 이 첨단 항공기 설계 회사는 FVL 전환의 일환으로 회전익기 업그레이드는 현재 세대의 종류들을 더 빠르게 만들 것이라고 믿고 있다.
회사는 JMR에서 입찰에 실패했지만, 독자적인 FLV급 항공기 또는 현재 기체들의 업그레이드로 진화할 수 있도록 첨단 컴파운드 헬기 설계를 밀고 있다.
(중간 생략)
회사의 생산 포트폴리오 가운데 풀-컴파운드 PA61-4N 구성은 속도 233kts(432km/h)와 최대 총중량 15톤(33,000파운드) 그리고 체공시간 7시간을가진다.
대잠전, 의료피난 그리고 공격/정찰 임무를 위해 사용될 다른 "트러스트 컴파운드" 해상버전은 속도 180kts(333km/h) 그리고 중량 15톤에 체공시간 7.5시간이다.
피아세키의 컴파운드 아파치 설계는 주익과 덕티드 팬을 더해 AH-64 공격헬기의 속도를 11% 늘려 180kts에서 200kts(370km/h)로 양력은 39% 늘렸다. 비행반경은 1시간 동안의 제자리 비행 시간과 함께 440nm다.
회사의 가장 야심한 구성은 CH-47 “Tilt Duct”컴파운드 카고 헬기로 대형 치누크 헬기에 긴 주익과 두개의 전기추진 덕티드 팬을 장착하는 개조를 가한 것이다.
개조는 엔진은 V-22 오스프리에 달린 Rolls-Royce T406 터보샤프트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포함된다.
사진 - AH-64 Speed Apache compound helicopter
사진 - CH-47 Tilt Duct compound helicopter concept with Rolls-Royce T406 engines
로터(?) 회전수 줄이고 부족한 양력을 날개를 통해 얻는 방식. 심지어 자이로콥터에게 단점이던 수직이륙도 채용해서 수직이륙도 가능하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