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KC-46 프로그램의 두번째 767-2C 항공기가 첫 비행 완료
출처 | http://boeing.mediaroom.com/news-release...assets_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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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첫 비행의 성공으로, 보잉은 KC-46 페가수스 세력에 네번째이자 마지막 시험 항공기인 767-2C를 추가했다.
1시간 40분간의 비행에서 시험조종사는 엔진 점검, 비행 통제 및 환경 시스템 점검을 점검했고 767-2C를 39,000 피트의 최대고도로 비행시키고 시애틀 남부 보잉 필드에 착륙시켰다.
이 767-2C는 공중급유 시스템이 장착되지 않았다. EMD-3로 알려진 이 기체는 고온/저온 시험 및 연기 침투 시험을 포함한 환경 통제 시스템 시험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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