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 미 해안경비대에 무인 드론이 필요하다고

마약 밀수와 같은 불법적 활동을 추적하고 멈추게할 미 해안경비대의 감시 능력은 미국 세관 및 국경경비대(CBP,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항공기와 드론에 의존해야할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해안경비대가 자체적인 무인기 세력을 가질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 의원은 이런한 요구의 대부분은 채워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Duncan Hunter 공화당 의원은 해안경비대의 자체적인 무인기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월요일 CBP에 해안경비대의 무인항공정찰 지원을 얼마나 거부했는지를 답변할 것을 요구한 편지를 보냈다.

화요일 Hunter 의원의 비서인 Joe Kasper는 Navy Times에게 "이것은 복잡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두대, 아니면 더 많은 UAS로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현재, 미 해안경비대와 CBP는 해상 차단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해안경비대는 커버리지가 필요할때 하늘에서 지켜보기 위해 CBP에 MQ-9 리퍼를 포함한 드론을 요청한다.

드론이 의심스러운 선박을 포착하면, 남미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마약 잠수함 급습에서와 같이 해안경비대는 자체 항공기와 보트로 추적한다.

Kasper 비서관은 그러나 종종 CBP는 도울 수 없다고 했다.

그는 "CBP는 고유한 작전 임무가 있고 그들의 주요 표적은 지상 국경에 있기 때문에, 그것은 세관 및 국경경대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해안경비대는 말하지 않고 있는데, CBP가 해안경비대와 긴장을 만들려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Hunter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안경비대에 자체적인 육상기반 UAS를 구매할 돈을 주기를 바란다. 이런 절차의 일환으로, 해안경비대가 정기적으로 백업을 요청하지만 그것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정찰 지원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Kasper 비서관은 임시적인 것으로 완료되며, 공식 기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 우리 (구) 해경도 광역 정찰에 무인기좀 쓰시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