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스코프 공수군은 새로운 전투 장비 세트 《라트니크》 를 테스트

《라트니크》

프스코프 공수군은 새로운 전투 장비 세트 《라트니크》 를 테스트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5141&cid=25
http://ria.ru/defense_safety/20140124/991081425.html

프스코프, 1월 23일 ─ 암즈-타스. 제 76 프스코프 근위 공수사단은 미래 전투 장비 세트 《라트니크》 의 군사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이타르-타스가 전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 전투 상황 및 개발자가 언급한 가능한 대략적인 영역에서 새로운 특수 세트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부사단장 유리 그루쉬코가 말했습니다.

사단 정찰 구분대 병사들과 장교들은 주야 구분없는 항공기 및 헬기 공수 훈련을 통하여 새로운 세트를 시험합니다.

《라트니크》 세트는 소화기, 조준 시스템, 개별 장갑방호수단 (SIBZ), 전자적 통신, 항법 및 목표지정 수단 등을 포함하는 40여 개의 각기 다른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래 병사》 세트의 개발자에 따르면, 이것은 전장에서의 다양한 파괴적 요소로부터 전투 임무와 인원의 효과적인 방호를 보장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더하여, 현재 공수 차량의 조종수, 포수 및 정찰대, 저격수, 소총수 등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장비의 다른 세트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루쉬코에 따르면, 군은 새로운 장비가 극한의 온도 (-50℃~50℃) 에서 견딜 수 있고, 소형이며, 실용적이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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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르면, 장비의 국가 시험은 2014년 5월에 완료되어야 하며, 이후 러시아 국방부가 조달을 결정하게 됩니다. 《라트니크》 제작 프로그램의 선도 기업은 모스크바 근교 클리모프스크의 정밀공학 중앙연구기관 (TsNIITochmas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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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