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첫번째 B2M 다목적 함정 D'Entrecasteaux 인수
출처 | http://www.navyrecognition.com/index.php...mp;id=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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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획득기구(DGA)가 프랑스 해군을 대신하여 2016년 3월 25일 d'Entrecasteaux 함을 인수했다. 이 함정은 해외 영토에 대한 임무를 위한 B2M(bâtiment(대형 또는 중형) multi-missions 또는 multi-mission vessel)의 첫번째 함선이다. d'Entrecasteaux함은 곧 뉴칼레도니아의 Noumea의 모항에 합류하게 된다.
DGA는 2013년 12월 Piriou shipyard 와 DCNS이 공동으로 소유한 Kership 합작그룹에 이 급 함정 세척을 주문했다.
두번째와 세번째 B2M은 태평양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와 리유니온 열도에 배치될 것이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군사 계획 법안은 네번째 B2M을 주문했다.
이들 함정들은 프랑스가 관심을 가진 배타적 경제적, 원정군, 군수 지원과 백업 그리고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원 수역에 대한 출현, 모니터링 및 보호와 같은 해외 임무를 위해 설계되었다.
이급의 최대속도는 12~15노트다. 재보급없이 약 30일간 장기간 작전이 가능하다. 이 함정들은 길이 8미터의 세미 릿지보트를 탑재할 수 있고, 컨테이너 선적과 하역을 위한 크래은도 가진다. 다이버 배치 능력과 무기와 탄약도 탑재한다.
프랑스 획득기구(DGA)에 따르면, 이들 함정들은;
- 두대의 4X4 차량과 무기와 탄약을 가진 20명의 인원(합동, 경찰 또는 국가헌병대)을 투입 가능
- 시민들의 피난과 해저 개입을 수행할 다이버 배치와 지원 그리고 (드론을 포함한) 지원
- 바다에서 공적임무에 따라, 어업경찰 임무를 제공하며, 밀입국, 마약 밀매와 해적에 대한 싸움에도 기여
- 조난 선박 지원과 소방 수단을 통해 인원과 재산에 대한 보호에 참여하고 견인능력은 30톤 이상 이다.
* 전형적인 저강도의 프랑스 해외영토(섬지역)에서의 관용선 임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