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FVL의 RFI 마감시한이 지나면서 요구조건 확정 시작

2월, 미 공군의 21세기 폭격기 노드롭그루만 B-21이 공개되었다. 이번주, 미 육군은 이번 세기에서 첫번째로 진정으로 새로운 회전익기에 대한 정의를 마무리하는데 가까워졌다.

정부 방화벽 뒤 잠겨진 곳 어딘가에서, 이제 퇴역하는 벨 헬리콥터 OH-58 카이오와에서 앞으로 수십년간 운용될 보잉 CH-47 치누크에 이르는 모든 것들을 이을 차세대 회전익기 계열에 대한 구상인 미 육군 미래 회전익기(FVL, Future Vertical Lift)을 이끌 "기본적인 능력 세트" 중 하나를 정하고 있다.

최고 속도를 내면, - 공동 아키텍쳐 병사들, 수병들, 해병대원들 그리고 특수부대에 대한 다섯가지 다른 급의 회전익기를 인도하는  - 위에 3,790억 달러 규모의 록히드마틴 F-35 전투기 구매만 있는 미 국방부의 두번째로 큰 구매다.

정부는 현재 첫번째로 ; 순항속도 200kt 이상(370km/h)와 비급유로 229nm 비행하는 경정찰,공격 그리고 강습/수송형 ; 속도 230~310kt 항속거리 229~450nm의 중형급 범용 항공기; 에 대한 "기능 설정"을 고려하고 있다.

미 육군 요구조건을 승인하는 미 육군 훈련 및 교리 사령부는 정의할 이들 두가지 기능 설정에 대해서 2월에 공개된 두가지 정보요청을 전달했다.

응답기간은 4월 7일로 마감되었다. 육군은 전문 디자이너들과 제작자들을 포함하여 미국과 외국의 주 제작업체들을 포함하여 회전익기 산업체들 전반에서 제출을 기대했다.

육군 합동 향상된 터빈 엔진/미래 수직이륙 프로그램 사무국 감독관 Richard Kretzschmar 그리고 FVL 제품 감독관 Leslie Hyatt 은 이번주 Flightglobal에게 그 응답들이 육군의 요구조건과 획득 전략에 대한 결정을 돕울 것이며 이것은 10월 국방부 위원회에서 고려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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