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방공군은 2014년 새로운 레이더를 받게 될 것
VKO
항공우주방공군은 2014년 새로운 레이더를 받게 될 것
http://ria.ru/defense_safety/20140108/988219021.html
모스크바, 1월 8일 ─ 리아 노보스티. 2014년 항공우주방공군 (VKO) 에 새로운 전파탐지복합체, 스테이션 및 설비가 배치될 것입니다. VKO 프레스 서비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2014년 PVO 여단은 6개의 전파탐지복합체 《네보-M》, 23개의 전파탐지스테이션 《포들레트》, 《소프카》 를 받을 것입니다. 또한 《데스나》, 《카스타》, 그 외의 전파탐지설비들을 현대화할 것입니다." -프레스 서비스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이전에 VKO 사령관 알렉산드르 골로프코 소장과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골로프코는 2014년 군이 또 다른 방공로켓시스템 S-400 《트리움프》 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현재 국경에 배치할 해상, 철도, 도로 기반 전파탐지스테이션 (RLS) 개발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VKO 정보 체계 부문에 있어 한가지 중요한 것은 오렌부르크 주, 알타이, 크라스노야르스크 크라이에서 《보로네즈-M》 이 건설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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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앞서 언급된 레이더들의 목록입니다
RLK 《네보-M》
RLS 《포들레트》
RLS 《소프카(-2)》
RLS 《데스나》
RLS 《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