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014년 새로운 세대의 《보로네즈》 레이더 그룹 건설을 활동적으로 지속
《보로네즈-M》 (보로네즈-VP)
러시아는 2014년 새로운 세대의 《보로네즈》 레이더 그룹 건설을 활동적으로 지속
http://vpk.name/news/103140_v_2014_g_v_rossii_prodolzhitsya_aktivnoe_narashivanie_gruppirovki_rls_novogo_pokoleniya_tipa_voronezh.html
2014년 칼라닌그라드와 이르쿠츠크의 《보로네즈》 로켓조기경보시스템 (SPRN) 레이더 (RLS) 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입니다. 높은 준비도의 새로운 레이더 건설은 또한 알타이와 크라스노야르스크 크라이, 무르만스크 및 오렌부르크 주에서도 시행됩니다.
현재, 4개의 레이더가 중앙 로켓조기경보센터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레닌그라드 주의 《보로네즈-M》 과 크라스노다르스크 크라이의 《보로네즈-DM》 이 현재 가동중입니다. 칼리닌그라드 주의 《보로네즈-DM》 과 이르쿠츠크 주의 《보로네즈-M》 은 현재 시험 가동 중입니다.
-
이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작업은 탐지 및 전투 통제를 제공하는 통합 우주 시스템 (EKS) 입니다. 우주 단계의 조기경보시스템 수단의 향상을 위해서 세르푸호프와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서 지휘 설비 시스템에, 플레세츠크에서 기술적 우주 장비 훈련 복합체에 대해 대규모 작업을 시행중입니다.
러시아 조기경보시스템의 활발한 개발은 탄도탄의 발사를 탐지하고 모든 로켓 위협을 추적하는 임무의 수행을 보증할 것입니다.
2013년 로켓방어시스템의 로켓 경보 및 정보 수단은 약 40번의 해외 및 국내의 탄도탄과 우주발사체 발사를 탐지하였습니다. <하략>..
가장 괄목적인 예시로는 2013년 9월 지중해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미사일방어의 합동 시험으로 진행된 두 번의 탄도탄 발사를 탐지한 것입니다.
─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