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레이저 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수년간, 미 국방부는 자신들이 의존하고 있는 비싼 운동에너지 무기와 비교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적을 물리칠 수 있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인 레이저에 대한 꿈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수년간 그 기술은 어려운 것으로 증명되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레이저 무기들을 개발해온 록히드마틴 경영진 세명에 따르면 결국 이들 무기들이 배치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회사 지향성 에너지 시스템 이사인 Paul Shattuck은 "기술은 현재 존재한다."고 말하고 "그들은 선박이든, 지상차량이든 또는 항공기 플랫폼이든전술 플랫폼에 맞도록 크기, 중량, 출력 그리고 열을 집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모든 것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그것은 단지 원하는지와 언제라는 문제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록히드마틴 스컹크웍스 부서의 항공기 과학 시스템 선임 연구원 Daniel Miller는 "문제는 '그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에서 '어떻게 플랫폼에 이를 신속하게 통합할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그 질문은 지난 십년간 극적으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본질적으로, 레이저 무기를 작동하게 하는데 더이상 기술적 문제는 없다. 군 수준에서 통합중 하나다.

만약 군이 내일 그들에게 와서 레이저 무기가 30KW 범위를 낼 수 있는지 묻는다면 레이저 및 센서 시스템 선임 연구원인 Robert Afzal을 포함한 두명은 배치를 가용한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동의했다.

이것은 거대한 도시를 녹여버릴 레이저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이 무기들은 15~30KW 규모로 제한되며 ; 항공기 시스템에 장착될 때 더욱 복잡해지는 문제인 대기의 간섭을 처리할 방법을 요구받게 된다.

하지만 Shattuck 이사는 30KW 무기도 수초만에 2인치 강철판에 구멍을 낼 수 있으며, 날아오는 로켓 또는 픽업트럭 엔진을 못쓰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특히 핵심인데, 미 국방부를 위해서 일반적으로 ISIS나 ISIL로 알려진 IS 그룹이 운용하는 소형 트럭을 사용한 공격에 사용되는 운동에너지 무기들과 관련된 비용에 대해서 총총 이야기 된다.

회사는 이미 Athena 기술실증기로 작년에 수마일 떨어진 소형 무인 시스템들에서 일련의 시험을 실시하면서 30kw 무기의 능력을 증명했다. 이 무기는 높은 정밀도로 이들 시슽메을 식별하고 불능화 시킬 수 있고, 시스템의 다리를 무너뜨리거나 카메라를 못쓰게 할 수 있다.

최근 몇년동안의 발전은 회사가 레이저 기술을 전진할수 있도록 해줬지만, 가장 큰 움직임은 상업 부문의 개벌에서 파생된 광섬유 레이저 기술이다.

이들은 이 기술을 서버의 랙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이들을 연결할지를 안다면, 다른 서버를 추가하여 더 많은 출력을 낼 수 있다. 레이저 무기도 마찬가지다 : 랙에 추가로 출력 슬롯을 더하고 출력을 증가시킨다.

그래서 30KW 무기는 인도할 수 있는 것중 하나가 되었지만, 크기를 키우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큰 문제다.

Afzal 연구원은 록히드마틴은 금년말까지 육군을 위해 RELY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60KW 레이저를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진행중이다. 그래서 현재 하드웨어를 만들고 있고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은 걸프에 배치된 부유식 해상기지인 USS Ponce에 탑재한 첨단 레이저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 그냥 레이저 무기 개발 잘 하고 있어요..라는 회사 홍보 내용입니다. 그래도 금년말에 60KW급 레이저 인도 예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