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F-35용 경량 헬멧 시험을 시작하면서 금년중 탈출 시스템 문제 해결 노려

F-35 합동프로그램사무국(JPO)이 일부 조종사들을 비행 금지시킨 작년 11월 제기된 전투기 탈출 시스템의 해결을 희망하면서 신형, 경량 3세대 헬멧 프로토타입의 시험을 이달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F-35 통합 오피스 디렉터인 Jeffrey Harrigian 소장은, JPO와 업계는 3월말 오리지널 3세대 헬멧 보다 6온스 정도 가벼워진 Rockwell Collins F-35 헬멧의 최신 버전을 3월말부터 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프로그램 사무국이 경량 버전과 비슷한 중량을 사진 개량된 헬멧으로 시험을 한 뒤에 JPO가 완전한 Gen III "Light"으로 처음 시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경량 헬멧은 미 국방부와 업계가 F-35로 비행할 가벼운 체중의 조종사들에 대한 비행 금지를 풀기위한 세가지 해결책중 하나다. 작년에 Defense News는 5세대 전투기 테스터들이 기체에서 탈출할때 가벼운 조종사들의 목부상 위함이 커진다는 발견하자 136 파운드 이하 조종사들의 비행이 금지되었다고 보도했었다. 미 공군은 136과 165 파운드 사이에서 "위험 수준을 상승시켰다"고 인정했다.

(이하 생략)

* 6온스면 0.17kg?
* 프로토타입 헬멧은 중량이 4.63 파운드(2.1kg)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