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로켓군은 전투 통제 시스템의 현대화로 재무장

RVSN 통제 포스트

전략로켓군은 전투 통제 시스템의 현대화로 재무장

http://www.arms-expo.ru/049051124051052052054056.html

모스크바, 1월 2일 ─ 오루지예 라씨야. 통신에 있어 상당히 향상된 안정성과 거리를 가지게 해 주는 4세대 전투 통제 시스템은 현재 전략 로켓 복합체 《야르스》 의 채용과 더불어 전략로켓군 (RVSN) 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로켓 복합체들은 기동 중에 거리의 제한 없이 성공적으로 장거리에서 적용할 수 있고, 전투 정찰 경로 선택 폭의 확대를 가능케 합니다.

러시아 국방부 프레스 서비스 및 인포메이션 부서에서 밝혔습니다.

진보한 기동 제어 포스트의 적용은 현재 및 미래의 전략로켓복합체 양측 간의 전투 적용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핵무기의 안정되고 지속적이고 작전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RVSN 미사일 부문의 새로운 자동화 전투 통제 시스템 (ASBU) 의 도입 및 장비는 현존하는 통제 스테이션의 현대화를 불러올 것입니다.

더하여, 2016년까지, 전략로켓군은 5세대 자동화 전투 통제 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디지털 전투 지휘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로켓의 신속한 목표재지정을 제공하며, 전략로켓군 지휘 활동의 정보 보안 및 통제 문제를 해결합니다.

보고 수집은 생존성과 전파방해보호를 갖춘 유선, 라디오 및 위성 채널 통신으로 제공됩니다.

최신의 ASBU는 전투 통제 명령을 핵폭발 충격이나 무선전자 방해 상황을 포함하는 중간 유닛을 우회하여 바로 발사대로 전달합니다.

4-5세대와 같은 미래 자동화 수단 복합체는 컴팩트하고, 낮은 전력 소모, 데이터 전송 보안, 외부 영향에 대한 저항을 가지며, 기능적으로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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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