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신형 JSTARS는 2021년부터 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Mark Welsh 미 공군 참모총장은 노후된 지상정찰기 교체는 2021년 초반 시험이 시작되고 그 2년후 임무 준비를 위한 기체 인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웰시 총장은 계약과 인도 일시가 여러번 바뀌었던 E-8 JSTARS의 후계기의 일정이 다시 조종된 후 수요일 오후에 의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총장은 - 획득 용어로 기체가 기초 운용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뜻하는 획득용어 - 기초운용능력(IOC)을 언급하면서 "이것은 투자고, 투자는 모두 IOC로 이어져 있다."고 말했다. 시험을 위해 "2024년은 인도 일정지만 2023년으로 IOC를 앞당기고 싶은데, 이것은 최소한 21년이나 22년에 기체가 인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총장은 2013년에 대체기를 획득 우선 순위로 지정했다.

데보라 리 제임스 공군성 장관은 의원들에게 프로그램의 시작 일자는 최소 둘 또는 세개의 이유로 변경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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