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무인 급유기의 이름을 RAQ-25 스팅레이로 추진중

미 해군이 미 국방부가 명명한 RAQ-25 항모기반 무인 공중급유기(CBARS)를 스팅레이(Stingray)로 바꿀 것을 바라고 있다.

RAQ-25 스팅레이 무인기에 대한 언급은 다음주로 예정된 해군성 예산안에 대한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제출된 초안에서 발견된다고 다수의 소식통들이 USNI News에게 확인해줬다.

이름 변경은 예상하지 못했다. 해군 관계자들은 이달 초 USNI News에 해군의 열망이 RAQ-5 - CBARS를 위한 미 국방부의 노력보다 작다고 했다.

2월 12일, 해군 작전사령관 John Richardson 대장은 "CBARS라는 이름을 좋아할지는 확실치 않으며, 그것보다 나은 것을 내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팅레이로 이름을 바꾸는 것은 - 앞서 : CBARS; UCLASS; U-CAS; J-UCAS - 지난 석달동안 RAQ-25의 세번째 이름이며 작년부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해군 항공시스템 사령부(NAVAIR)를 둘러싼 구조조정이 이탈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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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이름 변경에 대한 미 해군의 부심

* 근데 번역이 제대로 된건지 의문이네요....구어체가 남발된 기사다보니....이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