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맥케인 의원, 미 공군 LRS-B가 원가 가산 계약을 체결할 경우 반대할 것이라고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맥케인 의원이 목요일에 기자들에게 공군의 장거리 침투폭격기(LRS-B)를 원가-가산 계약을 사용하여 구입할 경우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과거에 그것에 대해서 욕했다.

애리조나주 공화당 의원인 맥케인 의원은 워싱턴D.C에서 국방 기자들과의 조찬자리에서 "나는 원가-가산 계약을 한다면 이 프로그램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며 -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한 고위 장성은 Defense News에 맥케인 의원의 발언은 공군 관계자들이 LRS-B에 대해서 위원회에 공식적인 비공개 브리핑을 앞두고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의원은 "내 큰 우려는 계약에서 원가-가산 규정이다. 나는 원가-가산 계약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미공군)은 개발 단계에 필요한 무엇인가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좋아, 당신이 알때까지 입찰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원가-가산 계약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만 추가 비용은 없다고 말해주면 그것을 다시 생각할 것이다. 미 국방부의 사고 방식은 여전히 격노시킨다. (축약번역)

 
(이하 생략)

* LRS-B의 비용 초과는 용납 못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