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시스템즈, 아태지역에 테리어 공병차 판매 노력중

BAE 시스템즈가 최근 개량형 테리어(Terrier) 전투공병차량(CEV, Combat Engineer Vehicle)를 아태지역 군대에 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가 IHS Jane's에게 밝혔다.

2월 21일 종료된 싱가포르 에어쇼 2016에서 BAE 시스템즈 지상부분 수출 담당 수장인 Rory Breen은 이 지역에 테리어를 판매할 "견고한 기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는 싱가포르와 호주를 포함한 다수의 잠재적인 국가들과 논의를 하면서 수출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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