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자위대, 자금부족으로 어려움 겪을 것이라고

일본 항공자위대가 상호 운용성이 결여된 F-2와 F-15로 구성된 진부한 4세대 전투기들의 지원을 받는 적은 양의 5세대 전투기만으로 스스로를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예를들어, 현재 예산 수준에서 항자대는 F-35 42대를 매년 손에 꼽을 정도의 수량만 살 수 있지만, 기존 기체들의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아죽 적은 자원만 배정되었다. 금년에, 항자대는 F-35 여섯대를 구입할 여유가 있지만, 현대적인 디지털 통신 시스템을 갖춘 F-2는 11대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최근 과대선전으로 5세대로 추정되는 X-2 신신(Shinshin) 스텔스 전투기 기술실증기를 공개와 일본 항자대에게 효과적인 군을 만들기 위한 일부 방법으로 일본의 항모로 개조가 가능한 DDH 이즈모급 헬기 항모에 단거리이륙/수직착륙(STOVL) F-35B의 미래 가용성의 제안이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무엇인가?

틸(Teal) 그룹의 부사장이자 분석가인 리처드 아불라피아(Richard Aboulafia)는 예산 제약, 비용과 값비싼 F-2 프로그램의 막다른 환경, 소량의 F-35들과 추가적인 F-15 업그레이드들이 항자대의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은 최신 F-15 추가 구매를 고려하고 있지만, 자금 우선순위가 F-35 42대에 주어지고, F-15 추가를 위한 자금은 주어지짖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불라피아는 "한가지는 확실하다 : F-15 기체들은 앞으로 다가올 10년동안 항자대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항속거리오 페이로드 측면에서 F-15는 매우 중요하며, 업그레이드는 매우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질 것이다. 그것이 F-35와의 시너지 효과다. F-2 기체들의 업그레이드는 우선순위 측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Avascent International의 Steven Ganyard 사장은 "일본은 그들이 가진 것에서 F-35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실질적으로 더 많은 F-35를 빨리 전달받 을 여유가 없으며....그리고...F-2는 상대적으로 숙달된 기본 설계와 제작을 기반으로 일본 방위산업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중요할 뿐이다." 라고 밝혔다.

Ganyard 사장도 항자대 F-15들은 실질적으로 수명이 남아 있지만 필사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기 때문에 가장 논리적인 시나리오로 F-15 업그레이드 전략을 제안했다.

Ganyard 사장은 "일본에 대한 위협은 중국 전투기가 아니다. 수천발의 순항과 탄도미사일이 일본 남부 큐슈의 모든 것을 쉽게 끊어버릴 수 있다. 이것이 빠르게 압도할 저공으로 비행하고, 낮은 레이더 단면적을 갖춘 미사일 일제 발사라는 순항 미사일의 위협에 대해 F-35와 AESA 레이더를 장착한 업그레이드된 F-15를 가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이것은 또한 아마도 이동식 레일건인 난세이 쇼토(Nansei Shoto) 군도에서 '공격 차단' 능력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고 말했다.

이런 관점에서, 일본과 미국 사이의 공동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개발비용을 공유하고, 위험을 감소시키고 상호운용성을 증가시킬 것이다.
그결과 미국, 이스라엘, 호주 그리고 싱가포르가 가질, 5세대 전투기와 4+ 세대 전투기 혼합과 통합 운용하는 공군을 가지게 될 것이다.

분석가들이 동의한 더 깊은 문제는, 일본은 F-2, C-2 그리고 P-1과 같은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항공기 투자에서 철수할 필요가 있으며, 소수의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에 대한 일본의 전략과 R&D 자원에 집중하고 제작할 수 없는 것은 구매해야 한다고 했다.

분석가들은 신신 기술실증기는 값싼 물건의 중복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메이지대학교 국제담당 방문 학자이며 자국산 무기 플랫폼 개발을 지원한 전 경제, 무역 및 산업부 관리 인 Jun Okumura는 "신신이 가난한 자들의 스텔스기로 개발되었을때, 유럽 그리고/또는 미국이 공동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인도, 호주 그외 국가들이 구매에 관심을 보일까? 유닛 코스트를 절감해야 한다. 난 신신의 상승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했다.

아불라피아는 신신에 대한 지출은 군 개선과 교체에서 수십억 달러를 덜어내었고, 그 돈을 알려지지 않은 기체 개발로 밀어 넣었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 지향적 기체와 같은 일종의 더 높은 목표가 아닌 한 이것은 국가 기술 개발 명성의 승리와 실제 군사적 요구를 넘은 인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Ganyard 사장은 "일본은 가난한 자들의 스텔스를 개발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돈을 버리는 것이고 국가를 더 취약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했다.

예를 들어, 몇년전 F-35B와 호환되는 엘리베이터를 갖춘 DDH 이즈모급 헬기 구축함이 공개되었을때 일본이 F-35B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는 추측이 터져나왔다.

Okumura씨는 "F-35B는 매우 비싼 아이템으로 나는 항자대가 거기로 가는 것을 볼 수 없다. 항공모함은 느리고 취약하며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남중국해와 그 너머로 해군 전력을 투사하길 바라거나 일본-미국 동맹을 실패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나는 그것을 잊을 것이다. "라고 했다.

아불라피아씨도 동의하면서, 고정익 항공모항 비행대는 군 투사와 지역 출현에 대한 관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소리로 들리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이 감당할 수 없다고 했다.

아불라피아씨는 "이것에 대해서, 자원들의 비율에 대한 고려가 매운 높은데; 항모타격단을 세우는 것은 문제를 악화시키는 것이다. 만약 일본이 수십억 달러를 국방예산에 추가한다면....V-22 17대는 거의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했다.

하지만 Ganyard 사장은 생각을 바꾸게할 한가지 이유로 전자기 항공기 발진 시스템(EMALS)를 갖춘 미 해군의 포드급 항모가 F-35B에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Ganyard 사장은 "일본의 현재 DDH는 EMALS를 갖추고 착함장비를 갖춘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여기에 앵글데크를 더하고, 길이와 배수량이 약간 늘면 일본 해상자위대는 고정익 항공기 비지니스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Ganyard 사장은 "세계 모든 국가들은 급진적 변화와 같은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일부 높은 수준의 방향을 취할 수 있지만, 일본은 항모 항공대로 돌아온다면 전략적인 혜택을 입을 것이다."라고 했다.

* 번역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수정 도와주십쇼
* 일본이 추구하는 방향과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 비교해볼 필요가 있어 보여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