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쿠웨이트 판매 승인이 날때까지 슈퍼호넷 라인을 살리기 위해 자체자금 투입할지 결정 임박
출처 | http://www.reuters.com/article/us-boeing...SKCN0VL2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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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고위 임원은 미국 정부가 쿠웨이트가 주문한 슈퍼호넷 24대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면서 세인트루이스의 F/A-18E/F 슈퍼호넷 생산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지에 대해서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 F/A-18E/F와 EA-18G 전자공격기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Dan Gillian은 로이터 통신에게 다음주에 쿠웨이트의 구매와 잠재적인 미 해군 주문이 마무리되기 전에 전투기 작업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티타늄과 다른 재료들을 구매할지에 대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문이 계속 실패하는 것에 대한 위험에 대비하여 전투기에 대한 요구가 장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투기 주문 지연은 보잉이 상업부분이 인원 축소와 747과 787 두 종류의 여객기의 회계에 대한 연방 조사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F/A-18 프로그램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지를 결정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Gillian은 보잉은 보조 전쟁예산에서 F/A-18E/F 슈퍼호넷 두대를 구매하기 위한 예산을 제안하고, 2018 회계연도 기본 예산에서 14대 이상을 구매하기로 한 것에 고무되었다고 밝혔다.
보잉은 생산량을 월 세대에서 두대로 줄였고, 미 해군의 2018 회계연도로 예상되는 주문이 나오기전까지 생산라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쿠웨이트의 주문이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발혔다. 분석가들은 쿠웨이트의 주문은 보잉에 3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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