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군관구 포병 유닛에 대한 전투 훈련 강도는 10% 증가
《무스타-S》
남부군관구 포병 유닛에 대한 전투 훈련 강도는 10% 증가
http://www.arms-expo.ru/049051124051052050051056.html
모스크바, 12월 14일 ─ 오루지예 라씨야. 남부군관구 제 58군은 2013년 현대적 자주곡사포 《무스타-S》, 《아카치야》, 《그보즈디카》 를 사용하는 200번의 전술훈련을 거쳤습니다.
전투훈련동안 총 20,000 발의 포탄과 지뢰를 사용하였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사격의 절반은 야간에 수행되었습니다.
포병은 또한 동시에 분당 70기의 목표를 탐지하고 동시의 12개의 목표를 추적해 적의 발사위치의 좌표를 찾아낼 수 있는 새로운 레이더 복합체 《주파르크-1》 로 강화되었습니다.
작년 동일 기간동안과 비교한 전투훈련강도는 10%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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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