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 브라질 FX사업에서 탈락 할듯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i5BGXDq89nTnkuURxcqODdIfEi4A?docId=2d0cdef9-b7b5-448e-8f9d-27dea1a45a87&hl=en
프랑스 닷소사의 라팔이 브라질 FX 사업에서 높은 가격으로 탈락할 것이라고 브라질 언론이 밝혔습니다. 닷소는 라팔 36대에 40억 달러를 제안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중요한 요소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브라질이 미국의 도청 파문으로 유럽과 민.군겸용 통신위성 개발 계약을 맺으면서
이런 미국에 대한 징벌적 현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그러나 달리보면 호세프 대통령 취임이후 급변한 보잉 슈퍼호넷으로의 기움의 쐐기일지도 모르지만 사업의 추진여부도 불투명하니 섣부른 속단은 금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