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전투준비 향상을 위해 전술기 이전 계획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57636/usmc-...-readiness |
---|
미 해병대가 앞으로 10년간 벨-보잉 MV-22 오스프리, 록히드마틴 F-35B, 시코르스키 CH-53K 킹스탈리언 그리고 다수의 경헬기와 무인기(UAV)를 계속 획득하면서 기존 항공기들의 준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에 해병대는 가장 곤란을 겪고 있는 맥도넬 더글라스 AV-8B 해리어 II와 시코르스키 CH-53E 슈퍼 스텔리언의 두가지 플랫폼의 준비상태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해병대는 2021년까지 헤리어 전투기를 미국 동부해안으로 통합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F/A-18 호넷을 서부해안으로 통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