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평양 지구 사령관, 미국은 원거리에서 중국을 타격할 능력이 필요하다고
출처 | http://www.seapowermagazine.org/stories/20160127-harri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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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지역 미국 최고 지휘관이 미국은 중국의 공격용 지대지 미사일에 대응하여 장거리에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월 27일, 미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인 Harry B. Harris Jr 제독 (해군대장)은 워싱턴에서 전략 및 국제 연구센터(CSIS)에서 청중들에게 한 연설에서 1970년대 말 신형 하픈 순항 미사일을 장착한 P-3 Orion으로 비행할 때는 떠올렸다.
그는 중국 지대지 미사일의 뛰어난 사거리를 언급하면서 "37년이 지난 오늘도 우리는 아직도 하픈 미사일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미사일보다 나은 것을 가져야하며, 우리는 해군을 통해 중국을 바깥에서 때릴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Harris 사령관은 1999년 이후 "중국의 군사력 구조가 놀랍게 커졌다"고 지적하고, DF-21 대함 탄도미사일에 이어 DF-26 미사일이 대지상전 능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대잠전 능력과 인력 및 훈련의 질과 같은 다른 영역들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비대칭의 장점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부상 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중국처럼 경제력을 갖춘 나라들이 그에 상응하는 군사력을 갖출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내 관점에서 태평양 미군 사령관인 나에게는 힘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우려가 되며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불분명하다."고 했다.
Harris 제독은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와 같은 잠정적인 대립지역에 대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나는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하려는 젊은 남녀들을 지휘하는 자들 또는 소형 해안경비대 함선들 또는 어선들을 통제할 수 없으며,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함으로서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 각자의 참여는 참여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와 의무 조약을 맺은 국가들의 군사력의 참여를 촉발 시킬 것이다. 이들 전술적인 행동은 전략적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미국의 동맹국들이 분쟁을 겪으면 미국도 자동적으로 개입된다 로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Harris 사령관은 미국은 남중국해에서 계속 항행의 자유를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 바로 연결된 문장은 어려워서 패스)
제독은 중국 해군은 대해적임무, 예멘 피난 그리고 말레이시아 항공 MH370 수색과 같은 일부 긍정적인 기여도 하고 있지만, "아시아에서 긴장이 상당히 증가한 책임이 있으며.....남중국해 지역의 국가들은 불안하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
* 구어체라 번역에 오류가 많습니다. 틀린거 지적해주세요.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볼수 있듯 전선의 젊은이들이 수없이 죽어나가도 관심없던 양국의 지도층이 미사일로 서로 후방에 미사일 쏴대기 시작하면서 휴전했죠. 윗놈들도 지들 목슴 아깝고 지네 가족 목슴 오가면 달리 생각한다는 증거 입니다. 자국 젊은이들이 수없이 죽어나가는거는 선동으로 밀어 넣을수 있어도 당장 자기가 죽게 생기면 다른 판단을 한다는거죠.
미국의 대응과 별개로 우리의 탄도탄 사거리가 무조건 1000km 로 베이징을 사거리 안에 둬야 했습니다. 야속한 미국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