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은 2014년 40기의 탄도탄을 공급받을 것
RS-24 《야르스》
러시아군은 2014년 40기의 탄도탄을 공급받을 것
http://lenta.ru/news/2013/12/10/missiles/
http://ria.ru/defense_safety/20131210/983176011.html
러시아군은 2014년 40기의 새로운 대륙간탄도탄을 공급받을 것입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국방부 확장 협의회에서 말한 것을 《인테르팍스》 가 전했습니다.
새로운 무기와 군사장비의 공급은 전체 군의 70-75%의 현대화를 목표로 하는 국가무장프로그램의 프레임워크에 따라 수행됩니다. 푸틴은 2014년 말까지 현대화 장비의 비율이 30%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0년에는 10% 미만이었습니다)
푸틴에 따르면, 러시아 해군은 다가올 연도에 프로젝트 955 《보레이》 급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와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를 받을 것입니다. 대통령은 탄도탄, 항공기, 차량의 종류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국가무장프로그램은 RS-24 《야르스》 , RS-12M2 《토폴-M》 , Su-27SM3, Su-30M2, Su-34, Su-25SM, Mi-35M, Mi-28N, 2S9 《노나-S》 , 그리고 기타 십여가지의 다른 지상, 해양, 우주 및 항공기술의 구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합하여 2011-2020년의 기간동안 새로운 무기와 군사장비의 구입에 할당된 비용은 23조 루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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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야르스겠지요.. 근데 원래 22조인걸로 아는데 1조 더 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