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의원들이 쿠웨이트와 카타르에 전투기를 판매하라고 압박중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79109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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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두명의 미 국 상원의원이 지난 2년간 카타르와 쿠웨이트에 대한 전투기 판매가 지연되는 것에 의문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지연에 대한 책임이 백악관에 있다고 비난했다.
의회 소식통에 의하면 2년전에 카타르는 F-15E 전투기를, 쿠웨이트는 F-18E/F 슈퍼호넷을 요청했으며, 국방부와 국무부는 판매를 지지하고 있지만, 백악관이 브레이크를 걸었다고 한다.
이런 믿음은 오바마 행정부를 종종 비판하는 상원 군사위 의장인 존 멕케인 의원이 미국과 지역내 라이벌의 수장인 이란과의 정치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미국의 수니파 동맹에 대해서는 지연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다시 강화되고 있다.
맥케인 의원은 청문회에서 "나는 지역내 종파간 긴장을 감소시킬 것으로 믿기 때문에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과 새로운 관계를 추구한다는 것에 의심을 하지 않지만, 현실은 행정부의 이란과의 교섭은 긴장을 악화시켰다."고 했다.
행정부는 이들 동맹국들과 파트너들에 대한 지원 제안을 늦추었기 때문에 이런 역동성은 우려만 키웠고, 우리는 최근 카타르와 쿠웨이트에 대한 전투기 판매 지연을 보고 있다. "
맥케인 의원은 지연에 대해서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날, 상원 외교위원장 Bob Corker 의원은 브리핑에 참석하여 백악관이 다음달 아니면 두달내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다음에 의회의 승인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Corker 의원에 따르면, 카타르는 1차로 36대, 총 73대의 전투기를 42개월 안에 인도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Corker 의원은 "2년동안 열려 있었는데, 이건 이상한 일이다. "라면서 "개인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다.
상원 군사위 Airland 소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민주당 Claire McCaskill 의원은 문제의 전투기 판매를 통과시킬 것이라고 확인했다. McCaskill 의원은 보잉의 미국내 본부가 있는 미주리의 응원을 받고 있다. 보잉은 두 전투기의 주계약자로, 회사의 세인트루이스 공장에 더 많은 일감을 필요로 하고 있다.
McCaskill 의원은 Defense News에게 "지금 시점에 우리가 무기를 파는 것에 대해서 조심하는 것을 누구도 비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특히 세계의 일부라면" (* 해석 좀 도와주세용)
(이하 생략)
* 오바마 대략 난감
202x년 어느날... 이란이 IAEA에 신고되지 않은 비밀스런 시설을 운용하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는데...
오바마 초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