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 군인들은 평균 60,000 루블의 월급을 받는다
타티야나 셰프소바
국방부 : 군인들은 평균 60,000 루블의 월급을 받는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31209/982941970.html
모스크바, 12월 9일 ─ 리아 노보스티. 오늘날 러시아군의 평균 월급은 60,000 루블 이상입니다. 월요일 국방차관 타티야나 셰프소바가 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군은 다른 경제활동 부문보다 높은 평균 60,000 루블의 월급을 지불합니다." -차관이 TV 채널 《라씨야-24》 에서 말했습니다.
셰프소바는 2012년 1월 러시아가 새로운 금전적 보수 시스템을 도입한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금전적 보수 급여에서 50% 는 군 계급 및 직위에 따라 지급되며, 총 급여 중 두 번째 구성요소는 - 능률급여입니다. <하략>"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올해 국방부는 "700억 이상의 루블을 능률급여에 할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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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누군가의친구 2013.12.09. 04:42
원화로 192만 2천원이군요. 저거 부사관급 이상만 해당인가요?
누군가의친구
본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그렇겠지요.. 급여는 콘트락트니키(계약군인)만 가져가니까요. 징집병은 저거보다 훨씬 짤 수 밖에..
김치찌짐 2013.12.09. 06:05
2011년 소위 월급이 2346루블 년간 28152루블이었던걸 감안하면 매우 장족의 발전이죠.
김치찌짐
세르듀코프의 개혁추진 이후로 월급이 존나게 올랐죠..
김치찌짐 2013.12.09. 06:39
Кузнецов
다만 저것도 평균의 함정이라.. 실제 소위의 월급은 평균(60,000루블) 보다 낮죠.
김치찌짐
평균이란게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