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A-10 퇴역 무기한 연기

미 공군은 A-10 워호그 퇴역에 대한 모든 계획을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는 지난 11월 미 공군 전투사령관인 Hawk Carlisle 장군에 의해 예측한 것처럼, 많은 관계자들, 공군 그리고 의원들이 전장에서 철수 발표를 무한정 뒤로 미뤘다.

DefenseOne지는 미 공군 관계자들이 2017 회계연도에 미 국방부가 의회에 요청할 예산에 새로운 제안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미 공군은 수요일 Air Force Times에서 의회에 제출될 때까지 예산 요구안에 대해서 논의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Martha McSally 애리조나주 공화당의원은 신문 보도에 대해서  "이것은 행정부가 마침내 A-10이 우리 병사들의 생명과 국가 안보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인정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응답했다. McSally 의원은 26년간 미 공군에 복무한 퇴역 대령이며 전투에 참가한 첫 여성 조종사다.

상원의 John McCain의원과 다른 A-10 지지자들도 McSally 의원에 동조했다.

그는 상원에서 "세계적인 혼돈가 혼란이 커지면서, 우리는 적절한 대체기 배치없이 최고의 근접 공중지원무기의 퇴역 시킬 여유가 없다. "고 했다.

몇달동안, 지도자들은 IS 그룹과같은 국제적인 위협과의 싸움에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A-10 퇴역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 이로서, F-35가 적절하게 배치되기 전까지 A-10의 퇴역은 미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