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2030년까지 신형 전투기 34대 등 도입 결정

(프랑스어 링크) 벨기에가 2030년까지 92억 유로를 들여 기종을 정하지 않은 전투기 34대, 드론 6대, 프리깃 두척, 소해정 여섯척과 지상군을 위한 차량을 구입하기로 했다.

Steven Vandeput 국방장관이 설명한 앞으로 15년간의 "전략 계획"을 내각 위원회가 승인했다. 원래 계획했던 버전에서 벨기에의 국방비는 GDP 대비 1.3%에 머무를 예정이었다. 가장 야심차게 시작하는 버전은 1.6%에서 시작하여 2024년에 NATO가 회원국들에게 권고한 2%를 맞추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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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가 도입하려는 전투기 34대는 현재 운용중인 F-16 56대를 대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