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난해 12월 'SLBM 발사 영상' 공개

저도 대외적으로 흔적이 남는 공습등보단 최소한 신포급의 격침수준의 대응은 충분히 할 수 있고 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해상 내지 수중발사수단은 억제할 필요성이 시급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공격원잠이 필요해...

저거때문에라도 3000톤급 잠수함의 정당성이 충분하다 못해 넘치게 되었군요... 다만 앞서 터진 비리문제와 운용비가 우려되는군요.

이 기회에 해상초계기사업에 예산이 탄력적으로 좀 붙어주었으면‥‥

어디서 개발중이고 건조 되는지 알텐데 이참에 잠수함이랑 순항미사일로 파괴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군사적 옵션보다 리스크가 적은 제재, 봉쇄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데 군사적 옵션을 고려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북한도 그걸 알기 때문에 꾸준히 개발하는거고.

완성돼서 첫출항 할때 기다렸다가 바닷속에서 침몰시킨후.. 오리발.. ㅡ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106218&isYeonhapFlash=Y

왠지 에로우 들여올려고 밑밥깔려고 하는 느낌이

뉴스에서 본걸론 작년에 있엇던 미사일 발사 장면과
이번에나온 SLBM 영상의 비슷한점이 많다고합니다

저는 가장 궁금한게 이전과 다르게 대잠 세력 많이 확충되었는데 북한 잠수함 꼬로록 시켰더라..는 카더라 통신은 왜 안들리는지...
우리나라 대잠헬기가 영해내에만 돌아다니진 않을텐데, 음문도 대충 보면 선진국 잠수함이랑 틀리게 북한제는 확 튈텐데...
일본 신문에 북한 잠수함 몇척이 영해 밖에서 본진으로 귀항하지 못한거같다...
뭐 이런식의 카더라는 한번쯤 들어보고픈데.. ^^

- 타격이 문제가 아니라 타격 다음이 문제이지요. 혹여나, 일이 잘못되었을 때 예를 들면 서울 시민들 100%가 서울 내집 위에 북한 핵폭탄 떨어지는 것 쯤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 이 정도가 되어야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