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 RLS 는 2016년 시험될 것

보로네즈-M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 RLS 는 2016년 시험될 것

http://ria.ru/defense_safety/20160105/1354859921.html
http://function.mil.ru/news_page/country/more.htm?id=12073337@egNews

모스크바, 1월 5일 ─ 리아 노보스티. 오렌부르크 주, 또한 알타이 및 크라스노야르스크 크라이에서 실험 운용중인 새로운 높은 공장 준비도의 전파탐지 스테이션 (RLS VZG) 《보로네즈》 는 2016년 국가시험을 거칠 것이며, 결과에 따라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 구성으로의 전투 중재 조달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화요일 러시아 연방 국방부 프레스-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2015년 9월 극지방에 유사한 전파탐지 스테이션의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러시아 연방 영토에는 러시아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 지상 계층의 모든 공격 수단에 대한 전파탐지 통제 신뢰성 및 품질을 크게 증가시켜 줄 새로운 RLS VZG 《보로네즈》 네트워크의 제작의 완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크라스노야르스크 및 알타이 크라이, 또한 오렌부르크 주에서 실험-전투 중재를 수행하고 있는 새로운 높은 공장 준비도의 전파탐지 스테이션 《보로네즈》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은, 2016년 국가 시험을 받을 것입니다. 국가 시험 결과에 따라 새로운 LRS 의 전투 중재 조달에 관한 결정이 내려집니다."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프레스-서비스에서는, 2016년에는 또한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 우주 계층의 기반이 되고 잠재적 적의 탄도 로켓 발사 탐지 시칸을 극적으로 감소시키고, 또한 로켓 위협에 대한 국가의 군사-정치 지도부의 경보 정보의 실행성과 신용성을 크게 향상시킬 통합 우주 시스템의 개발이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현재 우주군 로켓 공격 경보 총 센터 구성에는 레닌그라드, 이르쿠츠크, 칼리닌그라드 주 및 크라스노다르 크라이의 높은 공장 준비도 기술로 제작된 신세대 잔파탐지 스테이션 《보로네즈》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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