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진: 2015년 국가방위주문은 96% 이행

드미트리 로고진

로고진: 2015년 국가방위주문은 96% 이행

http://tass.ru/armiya-i-opk/2565282

모스크바, 12월 30일. /타스/. 2015년 국가 방위 주문은 96% 이행될 것입니다. 러시아 연방 부총리 드미트리 로고진이 말했습니다.

"2015년 국가 방위 주문의 이행은 약 96% 가 될 것입니다." -그가 TV채널 《라씨야 24》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부총리에 따르면, 남은 4% 임무의 실현은 다른 프로젝트로 재할당될 것입니다.

특정 방면에서의 실패에 대한 원인으로, 로고진은 조선이 그 한 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건조될 것으로 계획되었던 일부 함선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음을 인정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의 조달 기한은 2016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특히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던 추진 장치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1억 달러의 금액을 지불했고, 여기에는 니콜라예프 회사 《조랴-마쉬프로옉트》 의 가스터빈 조립체 조달에 대한 일부 계약이 있었습니다. - 부총리가 말했습니다. - 그들은 금액을 반환하지 않았고, 키예프의 범원으로 가서, 그들과 소송을 벌였습니다 - 그리고 동시에 우리는 이러한 제품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로고진은, 현재 러시아에서는 이러한 조립체의 자체 생산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시간 - 그가 말했습니다. - 2017-2018년 - 은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조달품에서 자유롭게 되는, 완전한 수입대체 제품의 출하에 최적의 연도입니다. 현재는, 파시스트들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합니다."

-

─

.